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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 지체장애 3급인 장애인입니다.- : : 제 나이는 23세 입니다. : 뺑소니 교통사고 때문에, : 저는, : 다리 하나를 잃었어요. : 저는 움직일 수 도 없어요. : (하지만) : 저는 웃을 수 있어요. : 나는 하나님께 강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으나 : : 약자가 되게 하시어 하나님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셨다 : : 나는 하나님께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으나 : : 하나님은 나에게 가난을 주셔서 현명하게 살게 해 주셨다. : : 나는 하나님께 건강자가 되어서 더 위대한 일을 : :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으나 : : 하나님은 불구의 몸이되게 하셔서 : : 더 좋은 일을 하게 하셨다. : : -사기라고 판단되시면, : : 가입하지 마세요.- : 포인트백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 *가입하시고 최소 하나 이상을 가입하면 돈이 적립?求? : 다. : : : <A HREF="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2/200602150536.html" TARGET="_blank" rel="nofollow">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2/200602150536.html</A> : : : 자동추천링크 확인 <A HREF="http://www.pointback.com/joinus.php?shinillku" TARGET="_blank" rel="nofollow">http://www.pointback.com/joinus.php?shinillku</A> : fromid=shinillku : (신)=신이 나에게 무엇을 주었나 생각지 말며, : (일)=일과 속에서, : (규)=규율이란 울탈 안에서, : 남을 위해 봉사하자 : *네이버 지식검색을 검색하시면, : 답이 나옵니다. : (포인트백)으로 검색하세요. : 제가, : 님들의 주민번호를 빼돌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 정보통신부가 가만있나요?! : 가시나무새 : 당신을 사랑하는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언제나 앙상한 나뭇가지에 앉아서 : 당신을 기다리는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당신을 위해서만 노래하는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당신이 웃으면... 웃고 : 당신이 울면... 우는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어두운 하늘 : 당신이 돌아가는 밤길에 : 당신 대신 매에게 날개를 다친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사랑한다 말하면 : 당신을 다시 만나지 못할 것 같다며 : 끝내 이말을 못하고 마는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당신이 아파서 누워 있던 날 : 당신의 둥지에 : 산열매를 가져다 놓은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매일.. 매일 : 지친 몸을 이끌고 : 당신의 둥지나무 꼭대기에서 : 노래하는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오직 당신만이 듣지 못했던 : 슬픈 노랫소리가 있습니다 : 당신만이 듣지 못하는 : 노래를 부르는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당신이 그 새를 따라 떠날 때도 : 바보스럽게 : 그 나무 꼭대기에서 노래하던 : 슬픈 새가 있습니다 : 너무도 지치고 초췌해져서 돌아온 : 당신을 위해..... : 깃털을 뽑아 따뜻한 둥지를 만들어준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어느 추운 날 : 둥지나무 꼭대기에서 : 당신을 위한 노래를 부르다 : 하얀 눈을 붉게 물들인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붉어지는 눈망울과 식어지는 숨결로 : 당신의 행복을 빌던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그리고..... : ........ : ..... : ... : . : : 그 슬픈 가시나무새를 사랑한 : 가시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 나는.... : 가시나무입니다 : (가입하시고 바로 탈퇴하시면, : 사기라고 볼 것도 없습니다.) : 엠플-CJ몰-우리닷컴-(3개)는 필수. : *저에게 9?0원이 적립됍니다. : 900원도 저에겐, : 큰 힘이 됍니다. : 추천해 주신 분들. : : : 감사드립니다. : : 처리내용: 2006.09.11 ~ 2006.09.17일 적립금 신청분 적립금 지급완료된 분: taro44 yunjp rhkdsusdhfl eyebbrow july3372 no1hidong whddms2056 bethuel1024 nong1970 cara04 egg3232 freeguri id2933 docbag rose45 45unha kye2005 tkdal7558 nahae goldwhite grein smilelike beemok mi0511kr yaeni k2239016 rlekfla0228 1030yhm cjosky 3725 fish790 pairi6 dorma dudrlrl (사기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저는, 지체장애인3급입니다. 앵벌이도 해볼까 하다가. 그건 차마 못하겠기에~~~~ (이 글이 홍보글 이라고 생각하시면, 지우세요.) (저는, 도둑질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합니다.) 장애만 아니면 도둑질이라도 하고 싶어요.

#대경대학교 #제과제빵카페과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 #디저트카페 #베이커리카페 #케이크 #초콜릿 #식음료 #양조 #와인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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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귀하의 처지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귀하의 글 충분히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귀하의 글은 이 상담 계시판 말고 다른 계시판을 이용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안 하지만 이 계시판은 입시전용 계시판입니다. 공지사항 계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용^^& 감사합니다. ----------------------------------------------------------------------- 저는. : 지체장애 3급인 장애인입니다.- : : 제 나이는 23세 입니다. : 뺑소니 교통사고 때문에, : 저는, : 다리 하나를 잃었어요. : 저는 움직일 수 도 없어요. : (하지만) : 저는 웃을 수 있어요. : 나는 하나님께 강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으나 : : 약자가 되게 하시어 하나님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셨다 : : 나는 하나님께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으나 : : 하나님은 나에게 가난을 주셔서 현명하게 살게 해 주셨다. : : 나는 하나님께 건강자가 되어서 더 위대한 일을 : :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으나 : : 하나님은 불구의 몸이되게 하셔서 : : 더 좋은 일을 하게 하셨다. : : -사기라고 판단되시면, : : 가입하지 마세요.- : 포인트백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 *가입하시고 최소 하나 이상을 가입하면 돈이 적립?求? : 다. : : :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2/200602150536.html : : : 자동추천링크 확인 http://www.pointback.com/joinus.php?shinillku : fromid=shinillku : (신)=신이 나에게 무엇을 주었나 생각지 말며, : (일)=일과 속에서, : (규)=규율이란 울탈 안에서, : 남을 위해 봉사하자 : *네이버 지식검색을 검색하시면, : 답이 나옵니다. : (포인트백)으로 검색하세요. : 제가, : 님들의 주민번호를 빼돌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 정보통신부가 가만있나요?! : 가시나무새 : 당신을 사랑하는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언제나 앙상한 나뭇가지에 앉아서 : 당신을 기다리는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당신을 위해서만 노래하는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당신이 웃으면... 웃고 : 당신이 울면... 우는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어두운 하늘 : 당신이 돌아가는 밤길에 : 당신 대신 매에게 날개를 다친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사랑한다 말하면 : 당신을 다시 만나지 못할 것 같다며 : 끝내 이말을 못하고 마는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당신이 아파서 누워 있던 날 : 당신의 둥지에 : 산열매를 가져다 놓은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매일.. 매일 : 지친 몸을 이끌고 : 당신의 둥지나무 꼭대기에서 : 노래하는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오직 당신만이 듣지 못했던 : 슬픈 노랫소리가 있습니다 : 당신만이 듣지 못하는 : 노래를 부르는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당신이 그 새를 따라 떠날 때도 : 바보스럽게 : 그 나무 꼭대기에서 노래하던 : 슬픈 새가 있습니다 : 너무도 지치고 초췌해져서 돌아온 : 당신을 위해..... : 깃털을 뽑아 따뜻한 둥지를 만들어준 :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어느 추운 날 : 둥지나무 꼭대기에서 : 당신을 위한 노래를 부르다 : 하얀 눈을 붉게 물들인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붉어지는 눈망울과 식어지는 숨결로 : 당신의 행복을 빌던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 : 그리고..... : ........ : ..... : ... : . : : 그 ----------------------------------------------------------------------- 저는. : 지체장애 3급인 장애인입니다.- : : 제 나이는 23세 입니다. : 뺑소니 교통사고 때문에, : 저는, : 다리 하나를 잃었어요. : 저는 움직일 수 도 없어요. : (하지만) : 저는 웃을 수 있어요. : 나는 하나님께 강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으나 : : 약자가 되게 하시어 하나님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셨다 : : 나는 하나님께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으나 : : 하나님은 나에게 가난을 주셔서 현명하게 살게 해 주셨다. : : 나는 하나님께 건강자가 되어서 더 위대한 일을 : :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으나 : : 하나님은 불구의 몸이되게 하셔서 : : 더 좋은 일을 하게 하셨다. : : -사기라고 판단되시면, : : 가입하지 마세요.- : 포인트백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 *가입하시고 최소 하나 이상을 가입하면 돈이 적립?求? : 다. : : :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2/200602150536.html : : : 자동추천링크 확인 http://www.pointback.com/joinus.php?shinillku : fromid=shinillku : (신)=신이 나에게 무엇을 주었나 생각지 말며, : (일)=일과 속에서, : (규)=규율이란 울탈 안에서, : 남을 위해 봉사하자 : *네이버 지식검색을 검색하시면, : 답이 나옵니다. : (포인트백)으로 검색하세요. : 제가, : 님들의 주민번호를 빼돌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 정보통신부가 가만있나요?! : 가시나무새 : 당